2016. 8. 26. 14:05 소개/언론보도
제약회사 경쟁의약품 독점판매권 부여는공정거래법 위반이코노믹리뷰 [8월 30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변호사는 특허권의 정당한 행사에 인정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설명하며, 공정거래법은 올바른 거래관계의 확립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규라고 언급했습니다. 또한, 빈번하게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제약분야에서도 역 지급합의와 같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24. 14:30 소개/언론보도
벤처기업, 스타트업은 시작 전 사업 모델 적법성법률전문가 검토 받아야_기업법률자문 변호사머니S [9월 18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변호사는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을 하기 전 반드시 탄탄한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사업 형태에 따른 인허가 및 신고 사항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며 이때 법률 지식을 갖긴 사람의 도움을 받아 수정할 부분을 제시 받을 필요를 강조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22. 15:44 소개/언론보도
[고한경 변호사의 법률정보] 공정거래법,의약품 도도매거래 합의는 부당경쟁헤럴드경제 [8월 6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변호사는 의약품 도매상에서 행해지는 도도매거래 합의는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사항에 어긋나는 부당한 공동행위라며 설명했습니다. 또 약품비 청구가격이 오르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건강보험재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18. 15:22 소개/언론보도
[프랜차이즈소송 법률정보] 가맹본부,가맹금 예치의무 준수하고 가맹사업자의 피해 보상하기 위한 보험계약 체결해야CCTV뉴스 [7월 10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변호사는 가맹사업법이 규정하고 있는 가맹금 예치 의무와 이를 어기고 예치가맹금을 직접 수령하는 가맹본부는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또한,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로부터 가맹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사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16. 15:46 소개/언론보도
스타트업 설립,"법률적 기반 탄탄해야 안정적 성장 가능해"데이터뉴스 [04월 24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변호사는 회사를 설립 시 법률자문을 통해 운영, 투자, 투자자금 회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진다면 향후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. 또한, 사업 초기 단계나, 투자를 받을 시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기업이 성장하는데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12. 13:12 소개/언론보도
가맹본부의 정보의 서면제공의무,제대로 숙지하거나 전문변호사와 상담은 필수헤럴드경제 [04월 03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 변호사는 프랜차이즈 법 분야는 가맹점의 실제 운영현황과 관련 법률에 정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야라 하면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에게 예상 매출액을 제시하지 않아서 생기는 분쟁에 대해 정보의 서면제공을 규정하고 있으며 가맹사업자는 이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10. 15:52 소개/언론보도
부당하게 가맹계약 해지 통보받았다면?…계약해지사유에 해당하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헤럴드경제 [01월 20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 변호사는 가맹계약 해지와 관련된 분쟁에 있어서, 가맹본부로부터 부당하게 갱신을 거절하거나 해지 통보를 받았을 경우, 혹은 더 이상 사업 진행이 어려워 가맹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본부의 경우 관련 법률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8. 13:37 소개/언론보도
본사와 가맹사업자 사이에 체결되는프랜차이즈 가맹계약서,이런 부분 꼼꼼히 살펴야… 헤럴드경제 [11월 12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 변호사는 가맹계약은 가맹본부가 가맹점 사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 받는 대신 고유의 브랜드 가치나, 영업비밀을 허가해주는 계약이라고 강조하며 가맹계약을 체결할 때 실제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문제나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면서, 되도록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쪽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
2016. 8. 5. 16:50 소개/언론보도
프랜차이즈 계약 전 꼼꼼히 따져보고 들여다보아야 할 정보공개서, 전문가의 도움 받아야경향신문 [10월 7일] 유앤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고한경 변호사 고한경 변호사는 프랜차이즈 영업지역이 보호받게 되면서 기존에는 공정위의 ‘가맹사업 모범거래기준’에만 해당되어 있었으나,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금지에 대한 내용이 법으로 규정됨으로써 가맹점주의 보호가 크게 강화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▶기사 원문 보기◀